나온지 꽤 된 책인듯 한데,

2년전에 읽었던, 'Change your life in seven days' 와 상당히 비슷한 내용이다.

R = VD 라는 공식을 필두에 내세워

'꿈꾸면 이루어진다'라는 명제를 설명하고 있다. 

큰 성공을 거둔 수많은 사람들의 예를 들어, 
위의 명제가 허황된 것이  아닌, 
그대로 따라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한다.

비웃을지 모르지만,
논리는 맞다.

'에이 그게 말이 되냐?' 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,
'거봐, 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, 그렇게 못하는거야' 라고 반박이 가능하다.

시간에 제한이 없다면, 죽기전에 그 꿈을 이룰수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?
그리고 그 꿈은 자신만의 것이다. 따라서 자신 이외에 어떤 사람도 그 꿈을 이뤘는지 확인할 도리가 없다. 과정도 자신만 알 뿐, 


그래서 난 믿기로 했다. 손해볼게 없으니 남는 장사다. 기분도 좋아지더라..

항상 꿈꿔 왔지만,

오늘부턴, 내 꿈에 확신을 가져야겠다.

꿈이 현실이 되는 상상. 그리고 그 상상을 현실이라 믿는 마음.

그리고 가장 중요한, 내 자신을 믿는 마음.


이미 계획한 내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,

내가 생각하는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것이다. 

미래현실 - 
-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
- 100억대 기업가
- 외모보다는 심성이 고운 여자친구(근데 얼굴이 선하면 심성도 선하던데..  퍽; )
-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선가
-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(노란색 ㅋㅋ) 구입

계속 추가될 예정 후훗^_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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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럽다.

-_-;

(이미지는 적당히 퍼왔음. 어차피 애플이미지잖아.-_-;; )

64G ... 미개봉 신품으로 48만원 ㅎㄷㄷㄷㄷ 
(얼마전 맞춘 내 PC보다 비싸다. 'PC의 굴욕' )

3세대라고 하는데, 기존 제품들보다 더 빠른듯하다.

하는 일이 모바일개발이라 개발용으로 넘어오는 폰들을 많이 써봤는데,

국내터치폰들은 아이팟터치와 감히 비교가 불가능하다.

심지어 최근에 나온 안드로이드폰 마저도 터치는 조금 떨어지는 편.

아이팟터치를 만져본 소감은 한마디로,

'명품'

그냥 비싸기만한 명품이 아니라 정말 그 값을 다하는 명품이다.


디자인, 속도, ,수만가지 어플, 아이튠, ....

제품제조측면을 떠나 경영전략, 아이디어, 시장지배력 측면에서도 정말

 '이 보다 더 잘할순 없다' 라는 말이 그냥 나온다.

심지어, '애플이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를 창조(?)했다' 라는 말까지 나오니...

점점 '애플추종자'가 되어 가는 듯 하나...  

 좋은 건 좋은 거다. ^_^;



국내휴대폰 제조사 삼성, LG는 일년에 거의 10-20개씩 새로운 휴대폰을 만들어낸다.

 신제품 생산주기가 짧아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

그만큼 한 제품에 집중하지 못해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.

'선택과 집중'이라는 경제원칙을 신봉하는 나는, 위의 장점의 이익보단 단점의 손해가 몇배는 

더 될 것이라 확신한다. 

 조금 더 신경을 쓰고, 개발시간을 좀 더 잡고,  필살의 노력을 가해서, 

'필살의 역작'을 만들 생각을 왜 못하는 걸까?

소비자들이 원하는 건 '쓸만한 여러개'가 아니라 '최고의 한개'인데, 

왜 그 최고를  만들지 못할까? 아니 만들 생각을 안하나? 

국내제조사들이 능력이 모자른것 같지는 않다.(MAC OS X제외하고..-_- )


애플은 아이폰 단 한개의 모델로 휴대폰 업계를 휩쓸었다. 

직전분기 순이익 16억달러(740만대판매), 노키아 11억달러(1억850만대)

10배나 더 팔아치운 노키아가 더 적게 벌었다. 아이폰 1대당 이익이 노키아폰 11대와 맞먹는다


물론 애플이 가진 인프라가 워낙 대단해서 단기간에 저런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,

그걸 감안해도 저 성과는 너무나 크다.

한국인들의 습성이 '빨리빨리'라는건 이미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어서 새삼스러울 건 없지만

적어도 이윤을 남기려는 기업이라면 '빠른 신제품주기'가 정말 회사의 이익을 가져오는지 

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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